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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NO.12] 부메랑 레터

관리자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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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해피기버
해피기버가 전하는 부메랑 레터

2022.06 | No.12

세상 모든 이의 가슴에 사랑의 씨앗을 심자!
뜨거워지는 햇볓에 신록이 점차 짙어지는 6월.
사단법인 해피기버가 새롭게 바뀐 부메랑 레터와 함께
후원자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왜 ‘부메랑’ 레터일까요? 윙크
‘사랑을 베풀면 반드시 돌아온다!’
해피기버가 굳게 믿으며 실천하고자 하는 비전입니다.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베푸는 사랑은 부메랑 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이념을 기반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해피기버.
매 달 15일 발송해드리는 부메랑 레터를 통해 해피기버와 후원자님이
세상에 미친 놀라운 변화들을 공유합니다.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웃음
6월에 접어들며 점차 더워지는 날씨, 노숙자분들이 뜨거운 햇볕에 지치지 않도록
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해피빈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노숙자분들이 여름을 무사히 나고,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해피기버의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은 우리 곁의 이웃과 가족들을 돌아보고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부메랑 레터에서 알려드리는 해피 NEWS 에서, 가정의 달 동안 해피기버가 사랑을 어떻게 세상에 실천했는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해피빈 캠페인]
잊을 수 없는 그날,
어르신의 마음을 치유해 주세요.

어르신의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어느 날, 박순자(가명/79세) 어르신께서는 보증금으로 모아뒀던 전 재산 500만원과 가장 친한 친구를 한 순간에 잃고 말았습니다. 그 날의 충격으로 심각한 마음의 병을 얻은 어르신. 화장실도 없는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오랜 지병이 되어버린 척추측만증, 신부전증, 류마티스관절염과 우울증은 점점 깊어져만 갑니다.
어르신께서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새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선물해주세요.

도움의 손길을 보낼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22년 7월 31일 마감)
도움의 손길 보내기




[사업후기]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가족이지요.

그러나 마땅히 누리고 나눠야 할 가족간의 사랑과 안정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만큼은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소외 받는 가족이 없도록, 해피기버는 취약계층의 어르신,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한 달, 해피기버가 실천한 사랑을 NEWS 코너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해피뉴스





[YOUTUBE ON]
큰 홍수 피해를 입은 뒤
부식과 노후화가 시작된

어느 장애인 노부부의 집. 경제적 어려움 탓에 수리를 하지 못한 지 50년이 흘렀습니다. 벽지, 장판, 주방, 어느 하나 낡지 않은 곳이 없는 집은 오래된 콘센트와 스위치로 인해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상태. 해피기버 일동이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세요!

장애인 노부부의  주거환경개선 #주거환경 #주거환경개선 #해피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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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리로13길 40(오류동) 2층 해피기버
TEL. 02-268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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